Rosseti
2024-01-23 21:22
조회: 8,341
추천: 10
블레 4년차 결론, 블레이드 병신들은 억울할 자격이 없다극특 잔재, 눈가루 사이클등
주어진 상황에서 기적적인 방법론을 찾아내 떡상하지만 스스로 강함을 뽐내며 너프를 쳐 받음 너프 받을 때는 구조적 문제라는데 정작 지들도 말이 다 다른 해줘충들 뿐이고 정작 다 해준 테섭 리메이크에서는 바뀌기 싫어, 내 97돌 어쩔거야!!등 징징으로 태세변환, 병신들 꼬라지 보고 글럿구나 싶어서 버스트 넘어갔고 역시나 잔재는 다시 예전 리스크로 회귀해서 정식버전에 밸패 적용. 딸깍 패치면 나락가는 단순 dps보다 구조적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쌔다고 좋아할게 아니라고 했더니 좃까라던 병신들 두달 만에 딸깍 너프 되고 징징 쳐우는 꼬라지 목격. 이제 난 버스트라 내일 아니다 하고 넘겼더니 몇달뒤 지금,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버스트로 자기 뽐내기 시전, 공인 사기캐, 혐오 직업 되버렸죠? 이제 딸깍 너프면 버스트마저 병신될 예정 그러고 징징 원툴 학습력 1도 없는 병신들의 예정된 미래 확정 중, 지금은 자개 ㅄ 이러면서 외면하는 새끼들ㅋㅋ 진짜 나락은 수치 딸깍으로 딜 병신 되버린 다음 룰루 소리 듣는 시절인데 벌써부터 징징대면 곤란. 다시 잔재로 넘어가는게 맞다라는 직감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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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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