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써 노력하고 딜각잡고 패턴보고 예상해서 스킬써도

가족사진 안 나오는 시간이 지난지 오래

정성들인 하나의 캐릭터에서 점점 좋은점은 잊혀 가고 보기만해도 부정적인 것들이 먼저 생각나는 캐릭터가 되고

이번엔 진짜 달라지겠다 기대한 이번밸패에서 돌아온건 패싱

캐릭터 하나를 넘어서 이젠 그냥 로아자체를 손놓아버리게 되는거 같음

10월 때 패싱당한건 뜨겁게 분노했는데 이번엔 그냥 짜증도 안나고 차갑게 식는느낌? 뭔가 툭하고 끊어져버린듯

만년둔재 충모닉 이제는 적을 둘곳이 없는 무적자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