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광
2024-05-07 10:48
조회: 2,469
추천: 4
재학아 정말 고맙다데모닉 1630 본캐유저였다 모두가 널 받들고 갓재학 대재학하고 있을 때.. 나는 쌔해서 브레이커로 본캐 바꿨고 지금은 1640찍었는데 게임이 너무 재밌다 네가 변하지 않을거라는걸 알았고 행동에 옮긴 순간 게임이 재밌더라 그렇구나 이게 로아식 밸런스였어 이제 브레이커로 맨날 밑잔밑강먹고 파티에서도 모셔간다 하위레이드 마실나가면 모코코들이 진짜 강하다면서 앞뒤로 빨아준다 무기 25강 데모닉으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 취직 난이도? 데모닉이랑 브레이커 번갈아가면서 하면 거의 냉탕과 온탕이야 체감이 안될수가 없어 맨날 투사에 사진기사나 하던 삶은 청산해버렸다 고맙다 늘 한결같아줘서 브레이커가 튀어나오지 않았다고 해줘서 고맙다 생각해보니 내가 브레이커 할때만 손이 좋아지나봐 튀어나온 직업이 없으시다잖아 너프당했을때 인생망한줄 알았는데 그냥 즐기시라고 접대받은 기분이더라 ㅇㅇ 맞아 그게 너였지 늘 고맙다 재학아 즐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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