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 일리사노스의 빛(1차)
 - 성속성 부여
 - 사용후 30초동안 "집행검" 버프 추가 
 - 성스러운 기운이 검에 남아 30초간 징벌스킬 피해증가 (버프효과는 신의 집행자와 동일하며 중복불가) 
   딜 세팅을 하더라도 만족하기 힘든 성능을 z아덴 전후의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개선하면 어떨까 합니다.
   z 아덴을 사용할 수 없을때, 1차 각성기 공증효과를 받으며 공증 + 아덴수급후 z아덴켜서 다시 딜 넣는 방식으로
   1차 각성기와 z 아덴을 사용하여 빈틈없이 꾸준한 딜을 보여주는 메커니즘을 가지게 됩니다.
   1각 이후 빛나는 검을 들고 적을 쓰러트리는 모습이 멋질거 같습니다. 
   
   

*일리사노스의 심판(2차)   
 - 성속성부여 
 - 도약후 날개를 펼치며 10m 범위내 아군에게 쉴드 부여
 - 쉴드를 받은 아군 1명당 각성기 피해 10% 증가  
   만개하는 날개와 함께 쉴드를 주고 슈퍼세이브를 해내는 모습을 상상하니 눈물이 나네요
   쉴드 받은 아군에 따라서 피해가 증가한다면 좀더 협동하거나 콜 사인을 맞추는 재미도 있을거 같아서 넣었습니다.  


 # 각성기에 부가효과를 구분해 딜 / 서폿 세팅에 맞춰서 스킬채용 

[신성]

* 빛의 충격
 - 카운터 추가



* 신의 율법
 - 기본효과 추가 : 징벌스킬 사용중 동시에 시전가능  
   책따위 펼치지 않는다 율법은 내.머.리.속.에.있.다 



* 신성 폭발
 - 기본효과 추가 : 징벌스킬 사용중 동시에 시전가능  
 - 재빠른 손놀림 캐스팅 감소-> 즉발 설치기
   슬슬 외울때도 됨 


* 신성한 보호
 - 기본효과 추가 : 징벌스킬 사용중 동시에 시전가능 



* 천상의 축복
 - 기본효과 추가 : 징벌스킬 사용중 동시에 시전가능
   빛의 수호자와 합의하에 이름만 불러도 달려오기로 함 

 
 # 몇몇 스킬에 한해서 징벌스킬 도중 시전가능을 추가해 딜과 서포트를 동시에 하며 긴 모션의 단점을 완화 


[징벌]



* 돌진 
 - 카운터 추가 



* 정의 집행 
 - 1트포 수호 방벽 -> 보법 변경 
 - 보법 : 스킬 시전중 이동 가능 


* 섬광 베기
 - 보통 연속 베기로 이름 변경 or 공격속도 상향 


* 신성검
 - 카운터 삭제 
 - 백어택 추가   

 #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 개선 


[각인]

* 심판자 
 - 게이지 획득량, 지속시간 100% 증가 
 - 입히는 모든피해 증가 각인활성도에 비례해 최대 15% / 20% / 25%) 
 - 슬롯에 등록된 징벌스킬 1개당 치명타 확률 5% 증가 (각인활성도에 비례해 최대 20% / 25% / 30%)
   크리티컬 확률 증가로 간접적인 딜 상향 


* 축복의 오라 
 - 슬롯에 등록된 신성스킬 1개당 신성스킬 쿨타임 5% 감소 (각인활성도에 비례해 최대 20% / 25% / 30%) 
   쿨타임 감소로 서폿스킬 가동률을 올려 서포터로써의 성능 상향


 # 스킬 채용에 따른 크리티컬 확률증가와 쿨타임 감소,  딜 / 딜서폿 / 퓨어서폿 등 세팅의 밸런스를 조율하는 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