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 이후 지난 몇달간 모든 글들 흐린눈하면서 무시하고 
그래도 언젠가는 개선 해주겠지하고 이악물고 홀나 본캐 애지중지하며 키웠는데 
오늘 패치 이후 길드원이 
"이정도면 거의 홀나에 대한 악의가 느껴질정도의 패치다 "
"그냥 빨리 탈출하는게 답이였다 "
이러는거 들으니까 다른 캐릭 잡을 생각도 안들고 게임 접겠다는 마음이 훅 들었음 
도화가, 바드 부캐 전부 1600 이상이라서 더 절망적인거임 
걔네가 얼마나 좋은지 알면서도 홀나 본캐 하고있던거니까 
그래서 부캐로 갈아 탈 의지조차 않남음 
길드원들은 개선해줄테니 접지마라 그러는데 그걸 내가 왜 버텨야하는지도 모르겠다 
몇달 버텼는데 결국 이따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