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나는 일단 재미가 없음.

반면에 발키리 세르카까지 올려서 하니까 너무 재밌음

발키리는 공증, 힐이 분리되어있고 공증 쓸 때마다 스택이 쌓이며, 힐량이 증가하고 3스택이 최대임. 

풀스택힐은 파티원 빈사상태 ~ 반피 이상 빠져있는 딜러는, 폭발적인 힐로 풀피 만들어줌.

이 힐뽕 만족감이 생각보다 높아서 재밌음. 

그리고 상황에 따라 아덴 풀이고,  힐 2스택이면 힐 써버리고 바로 공증 후 1스택 부터 다시 스택 쌓는 등

은근히 퍼즐맞추듯 계산이 필요한데, 내 계산대로 됐을 때 느껴지는 재미와 만족감이 아주 좋음

반면 홀나는 그냥 고민없이 축오 딸깍......

컷신 나오기 전에 끈다거나 하는 계산이 필요하지만, 이건 재미요소가 아니라 불쾌감으로 느껴짐.

결론을 말하자면 나는 홀나에 대한 불만이 '기믹특화' , '낮은 버프량' 이런 것 보다는 일단 재미가 없는게 더 큼.

순수하게 재미가 없음... 나 혼자만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궁금한데, 

다들 재미있게 하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