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총 4시간여만에 클

내 파티는 창술, 워로드, 배마, 홀나
꼬리 유기 택틱

우선 케어쪽으로는 한번더 너무 부족함을 느낌 첫날에는 감전딜을 나조차 케어가 어려울정도로 케어가 부족했지만
다음날에는 감전딜을 조심하니 파티원만 신경써주면 되긴했는데 역시 180줄 이후엔 어려웠음.

포지션은 옆구리쪽에 있었고 빽에는 항상 신성지역을 깔아두고 갈망을 묻히러 다녔음
큰패턴, 능지패턴에 항상 각성기를 넣을려고 플레이 했고 부파 구간에 축오를 무조건 돌리는 방식으로 하긴했는데
트라이다 보니깐 점점 딜이 빨라져서 나중에는 축오 타이밍이 점점 뒤쳐짐.

왜냐. 축오를 일반 딜타임때 아끼기가 너무 애매함 쉴드를 계속 둘러 줬음 좋겠지만 그건 힘들고 간간히 써줘야 그래도 180줄이후 쓸 물약을 보존 시킬수 있다 판단해서 그렇게함

신보는 정화빼고 쉴드량 늘려주는걸로 했고 아픈패턴때 카운터 치는 형식으로 쓰고 능지패턴 등에 각성기 가 없으면 최대한 신지, 천축, 신보, 율법으로 연명함.

율법은은 최대한 딜러들 슈퍼세이브 목적인거보다 덜아프게 맞거나 감전딜에 그나마 견딜수 있게 계속 감아 주는형식으로 썼던거 같음. 하지만 후반에는 서로 숙련도가 늘어서 감전딜은 잘 안들어와서 그냥 유동적으로 씀

결국엔 나중에는 각성기를 능지패턴중 하브큐브 능지패턴에는 쓰고 나머지하나 능지패턴에는 각성기 안쓰고 세이브 시키는 형식으로 함. 그땐 율법 이랑 신보 천축으로 때움.

그리고 베템은 180줄 이후에 쓸 생각으로 각성물약 들었고. 음.. 또 머가 있지

홀나라 빽과 헤드에 동시에 공증을 줄수 있는건 너무 좋은데 체방따리가 있었다면 좀 아찔하긴함 공대장이 그걸 염두해두고 짠 파티인거 같지만 피 깍인거 보이면 일단 신보 넣어주고 축오 때 까지 기다려 이게.. 참. 서폿인가..

그냥 베템을 빛성부 빼고 모닥불로 가져가는게 좋을거 같음 담주부터.

아덴을 분할하지도 못하고 가동 시간도 작으면 당연히 성능이라도 좋아야 하지 않음? 
공증량 힐량 두배로 늘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