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증량은 더 구린게 팩트고, 딜러들이 케어 하나하나 다 신경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거기에 로아 레이드 구조를 보면 딜러가 패턴을 안맞을 수록 딜각 깎는게 더 쉬움.
실드 믿고 쳐맞딜 보다.


그럼 결국 가장 체감되는 구간이 공이속인데
딜러 입장에선 딱 정흡논란과 같은 상황인거임.

누군가는 정흡이 딜각에 준한다 하겠지.
하지만 누군가는 정흡이 뭔 딜각이냐 할꺼임.

노정열이 구린건 딱 여기서 답 나옴.

딜증에 유틸이 더해지는게 좋은거지, 딜고점을 깎고 유틸을 올리는 건 좋은게 아님.


그냥 홀나가 깡통이 개구려서 온몸비틀기로 개발된 트리일뿐.

막말로 홀나 깡통개선으로 마회량,공이속 제공 수치가 늘어난다면 노정열을 하실껀가요?
과연?


이번 노정열트리 보고 진짜 대단하다, 좋은 발상이다, 진짜 고생하셨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진짜로 노정열트리가 좋았다면 이미 바도도 넘봤어야 정상임.

그냥 홀나가 특출나게 구려서 노정열이 비빌뿐임.
노정열 좋다고는 안했으면 좋겠음.

[근데 그렇다고 공이속 유틸 제공 ㅈㄴ 준수한데 무작정 내치는것도 별로임. 
왜 이렇게 까지 한 유저가 몸비틀면서 한 연구가 각광 받는지 이해는 해줘야지 수브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