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만 쓸거라 반말체로 씁니다.


- 기본스킬들 딜 반토막 낸 거 당장 복구할 것. (가뜩이나 애매했는데 너프 때려서 불구자 됨. 멋있는 한손검 성기사가 하루아침에 스마게 때문에 곱추 + 지체장애인돼서 온 격.)

- 집행자의 검 카운터(얘도 카운터 복구하기, 딜할지 카운터로 쓸지는 유저가 선택할 것임. 겜사 멋대로 결정하지 말 것. 카운터 하나 늘어난다고 홀나 개사기 되는 직업 아님)

- 심판자 발동시 모든 공격(스킬, 기본공격 전부였던거 같음) 30% 범위증가 되돌려 놓을 것. (트포 선택 강제해 놓고 택1로 범위증가 빼버린 것 되게 기분 나쁘고 불쾌함. 기싸움하자는 거로 밖에 안 보임)

- z눌러도 심판자 안 꺼지고 그냥 아덴스킬만 나가도록 설계하기. (쿨타임은 왜 둔 건지 모르겠음. 지속사멸이 딜홀 기본구조였는데 갑자기 일격스커 구슬 모았다 쏘는 거 생각나서 엄청 불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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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무조건 돌려줘야 함. 이것조차 안 돌려 주면 퇴행임. 밸패가 아니라 일방적 기싸움 너프임.


외 개선점

1. 확률 스택 없앤 건 잘 했는데 스택 모았을 때랑 아덴스킬 사용시 가시성 너무 나쁨.

2. 타격감이 너무 없어짐. [팍팍 푹푹 쿵쾅 푹싹] 이런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쇽쇽 폭폭 딱딱 콩콩 뿌직] 이런 느낌임. 성기사 로망이 아작났음.(X스킬, 기본스킬이 단순화하면서 이펙트/사운드가 너무 초라해짐)

3.**z로 압정 뿌리기는 코어로 빼든 아크패시브로 빼든 선택으로 넘길 것. 
(성기사 플레이 감성과는 전혀 거리가 먼 패치임. 아니면 커다란 엑스칼리버가 박히는 이펙트라든지 뭔가 감성을 살릴 것)




당장 생각나는거 너무 많은데 다 쓰면 징징댄다 생각할 거 같아서 체감되는 것 위주로 썼습니다.

설 년휴에 너무 싱숭생숭하고 기분이 착잡하네요. 

다들 새해 복 마니 바드시고 액운은 홀라당 날려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