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덴기 패치는 333이 주인공인 느낌이 강하네요.

111은 낮은 난이도를 가지고 플레이 적응을 돕는 구조
222는 기존의 고점유저들을 위한 아크그리드이나 이번 개편 방향과 너무 맞지 않는 구조를 만들었고
333은 높은 저점에 버스트를 가진 중간 포지션

스마게가 추구하는 방향은 보이지만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대표적으로 정집이랑 돌진 집행검은 이전의 스킬 변경과 동떨어졋고 깡딜의 너프로 111 코어의 속행으로 굴리던 보조스킬들의 딜지분이 박살낼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밸패팀 입장에서 주력기 딜만 손보면 되니 지표가 튈 경우 수치딸깍으로 패치하기 되게 쉬워지겠지만.. 감성적으로 박살나버린 아덴기와 주력기가 아닌 스킬들의 딜지분은 기분이 영 좋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