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각인으로

평소 벨가 솔플 7분 20초대 봤다가

오늘 6분 20초까지 봤네요

맵 잘 맞으면 클탐 충분히 더 땡길 수 있을 것 같은데

1분 빨라진것 보고 체감 ㅓㅜㅑ 했네요





더이상 배터리가 모자르지 않기 때문에

기존에 마스터 했던 펄스를 7로 내리고

딜 보충을 위해 아발란체를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안정성의 플레어빔을 쓰다가 이번에 에버랑 어나힐이 캔슬이 가능하게 되면서

어나힐을 다시 채용했는데 확실히 안정감이 많이 올라서 

체감이 좋더라구요 ㅎㅎ

룬은 방송에서도 계속 실험해봤는데

레이드 미사일에 전설 풍요, 어나힐에 영웅 풍요 주고

코맷이랑 슬러그 (q,w 스킬)에 속행 2개랑

나머지 변신에 4질풍 생각하고 있습니다.

쌍 속행을 qw에 줄 시에 3 크림즌이 가능하기도 하면서

전체적인 변신 스킬의 쿨타임이 짧아지기 때문에

많은 dps 상승 체감을 보고 있습니다!

스킬 쿨이 짧은 스카우터에게 있어서 이만한 룬이 없죠 정말 ㅜ

대신 아직 두 개 밖에 없어서 크림즌에 영웅 주고

버스트에 희귀 질풍 하나 줬는데

변신 스킬에 룬 박게 해준건 정말 상상 이상이네요 ㅠㅠ

오늘 진짜 밸패 없었으면 기술로 갈아타려고 준비하던 참에

진득하게 행복로아 했네요

기술 슼도 이번에 상향 많이 받은 점 감안해서

스카우터도 리퍼처럼 유산이랑 기술과의 차이가 많이 좁혀졌다보니

취향에 맞게끔 충분히 고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체감이 좀 어떠시려나용? 이번 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