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각스킬 리메이크 이후, 사이클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 332 사이클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같이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기본가정>
-사이드 노드에 최고의 합작 채용 (데미지 기댓값이 전술 재장전에 비해 높음)
-스킬트리에 어나힐 고정채용 (최고의 합작을 적용받아 고점이 높으며, 드론/일반 스킬에 비해 딜압축에 유리)

<문제점>
기존 사이클에서는 카펫에 단죄, 베드(레미)에 심판을 달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초각스킬이 추가된 지금, 기존처럼 사이클을 굴리면 영상과 같이 첫 사이클에서 어나힐에 최합이 반쪽(일반스킬)만 묻게 됩니다. 
채용하는 드론의 개수는 3개인데, 단심 발동에 드론스킬 2개를 소모할 경우, 어나힐에 최합 버프를 묻히기 위한 드론스킬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단심 발동 매커니즘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결책 A : 드론 단죄, 아발 결정타 심판>
아르데타인(인게임 Arthetinean)님께서 제안해주신 결정타 심판입니다.
아발란체에 결정타를 채용하면 충분한 타수와 함께 첫 드론+아발로 단심을 발동할 수 있게 됩니다.
오리지널 버전은 베드아발이지만, 베드의 단죄 발동이 일정치 않다는 단점이 있어 레미를 좀 더 추천드립니다.
영상처럼 레미를 보스에게 살짝 붙여서 쓴다면 시간차를 이용하여 확실하게 단심을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해결책 B : 과충단죄, 카펫심판>
시너지 스킬인 과충전에 단죄를 넣고, 첫 드론스킬로 심판을 발동시키는 방법입니다.
사이클이 좀 더 간결하고, 아발란체에 스페어 심판을 채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펄스 파이어 트리에 비해 배터리 압박이 있는 편입니다.


<응용>
위 원리를 활용하여 몇가지 사이클(스킬트리)이 파생될 수 있습니다.

-플빔 332 (아발 결정타)
어나힐 대신 플빔에 겁화(쿨감보석)를 줘도 좋습니다. 
플빔과 베드 순서를 바꿔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블록 332 (블록 홍염)
블록에 겁화를 주고 사이클 사이사이 자주 굴리는 트리입니다.
1트포에 재빠른 수행(공속 18% 증가)를 찍을 경우, 사이클의 빠듯함이 많이 해소되지만 배터리가 1분대에서 말라버립니다.
초각스킬의 도약 2노드를 최적화 모드를 찍어주면 재빠른 수행을 채용 가능하지만, 고점이 낮아집니다. 아직 연구 중인 트리입니다.  이 경우, 레미 1트포를 정교로 돌리는 방안이 있습니다.

-카펫 332 (과충단죄 카펫심판)
기존 332와 채용하는 스킬은 같지만 룬과 사이클 순서가 조금 달라진 형태입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일반스킬 1개(과충)와 드론스킬 1개(카펫)로 단심을 발동시킵니다.
아발란체에 스페어 단죄 혹은 심판을 추천드립니다.
카펫 332의 경우 영상처럼 오프닝(단심)을 카펫으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유는, 카펫이 합작스킬 이후에 사용하기 매우 불편한 스킬이기 때문입니다. 합작스킬 사용 시 드론이 자동회수되는데, 여기서 다시 카펫을 사용하려면 추가적인 드론조작이 필요하여 딜로스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