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테섭에서 굴려본 후 본섭에 적용해서 카멘에서도 사용해본 갈증 유저 입니다
특화가 좀 더 높은 특신 반반 16층 이상 리퍼 4캐릭 보유 중이며 카멘 진입 리퍼는 둘 입니다

무22 회심
팔찌 치신 101/106
열정 중, 망치 상

원아기돌갈 저2

치 166 특 1276 신 1061

본캐 세팅 입니다

스킬은

스피닝 221 단죄 전설
스톰 332 심판 전설
라그 331 질풍 영웅 or 전설 압도
레이지 332 질풍 전설
퓨리 312 질풍 전설
스매셔 311 출혈 전설
쉐닷 112 속행 전설
디토 3 속행 영웅 or 정화

급습 10멸홍 쉐닷 10홍 스톰 7멸홍 사용 중입니다

스킬 사용 방식은 전과 동일합니다만 조금 다른 게 조우 시 스피닝 스톰으로 단심을 터트린 후 각성기 먼저 사용 합니다
그 후 레이지 스매셔 묶어서 사이클을 굴리는 편입니다

사스 그잔과 빠준 중 빠준을 선택한 이유는 누적 DPS가 빠준이 더 높고 레이지와 묶어 사용할 수 았다는 점과 단심의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 채용했습니다
그잔이 모션이 줄면서 사용하기 좋아진 건 맞지만 쿨마다 사용할 수 있다면 빠준이 더 좋기에 개인적으론 빠준을 추천드립니다
갈증은 반반만 되어도 급습을 쿨 누수 없이 때릴 수 있고 특정 패턴에선 그잔을 사용해도 때리기 힘든 건 매한가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빠준을 더 추천합니다 그리고 애매한 출혈룬을 빠준을 사용한 스매셔에 사용 시, 출혈을 끊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리트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풀틱 기준 준수한 데미지를 가진 각성기 사용 빈도를 높일 수 있고 단심 적용 시 급습을 빠르게 2사이클을 돌리면서 순간 DPS가 높습니다

전엔 풍요를 안전성 때문에 사용했지만, 이제 갈증에게 풍요가 필요 없기에 단심을 채용하고 있어 전체적인 스킬 모션이 줄어든 것 이상으로 버프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세팅을 바꾸는 것보단 지금 사용 중인 트리 그대로 하고 싶은 분들이나 저처럼 저받에 묶인 분들이 계실텐데 그냥 사용하시던 반반 트리에서 나메 자리에 스피닝을 채용, 단심을 활용해 좀 더 순간 DPS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카멘 3관에서는 이블을 채용해 피면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카멘 3관 같은 경우엔 피면기의 활용성이 높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메와 스페를 통해서도 조절 가능하지만 이블을 채용 시 보다 편하고 지속적인 딜링 각을 잡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이블 채용 시, 이블 속행 영웅 스톰 속행 희귀 or 압도 전설을 채용하는 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