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일차인가
1,2일차는 잠깐씩 대강 봄. 280부근을 봄.
3일차
뭐 별거없는건가 싶었음
그냥 짤패방이었는데 두명이 이클립스던가?
두어시간했는데 100줄근처 두세번감.

4ㅡ5일차
이제 4ㅡ1은 클할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280을 쉽게가는 방이면 내부 둘이서 무한리트내서 나머지는 그냥 내부 도우미가 돼서 그지같았음.
그게 아니면 280가다가 자꾸죽던가 가도 별의미없는 상황 반복
짜증나서 내부를 가야지 하고 짤패방을 찾으면 280을 못가서 내부 못들어감 ㅋㅋㅋ.
그래서 제대로된 팟 내부지원을 하기가 힘듬.
하면 내부연습인데 다른놈들이랑 똑같은짓 할수는 없응께.

초반이라 거절은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은데 성불-이클립스까지 생각해보면 고생좀 많이할 듯?

결론 : 아직 ㅈ된건 아닌데.그렇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