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제니스가 있어서 플레이가 재밌는 부분도 있는데
가끔 카양겔 암구30끼고 갈때면 진짜 이렇게
맘이 편할수가 없더라구요.
신경론이란게 있잖아요. 보이지않는 라제니스 쿨까지 신경써야하는 (폭쇄진 쿨보면서 대충 감잡긴 합니다만.)
이런부분에서 한번 희망 가져보긴 합니다
어차피 스커지표는 라제니스 기준 지표가 뽑힐게 당연하니..

남들 세구30으로 캐릭터 내의 한계에서 고점비틀기하는데
스커들은 외부요인(카드) 까지가져와서 고점비틀기를 하고있는데 결국엔 전직업밸런싱할때 그게 스커의 평균지표가 될거란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