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격은 4버블 소모를 통해 딜을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552 난무 등장 이후 일격은 딜량 외엔 메리트가 없는데 결국 높은 딜량이 필요하고 결국 이건 너프대상이 됩니다.

딜 패치를 받는 건 결국 나중에 똑같은 곳으로 돌아오는 일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난무는 딜압축률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로 인해 일격은 버림받았고 이번 패치 대상이 되어 이것저것 많은 패치를 받았는데

난무 또한 같은 메리트를 얻었고 일격의 딜구조는 변함없이 붕번뇌 월격호 운붕격폭입니다. 


'일격필살' 스트라이커는 엘리멘탈 게이지를 모은 뒤 강력한 한방 공격을 가하는 특징을 가진 
클래스이지만 엘리멘탈 게이지 수급과 한 방을 위한 타이밍 관리로 인해 전투 지속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코멘트입니다. 

저는 일격이 수급량 패치를 통해 번뇌 월호 붕격폭으로 사이클이 간소화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월섬각 수급량 상향 - 이동기인데 첫타 수급량 때문에 근접해서 써야함 )

이러면 이동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패치 핵심 키워드는 개선 및 구조 단순화 입니다.

창술 / 포식 / 만월 / 그믐 / 잔재 등 구조 자체를 잘 받아놓으면 미래가 보장됩니다.  

딜 상향 패치는 언제든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 수치놀음이기에

하지만 구조개선은 기회가 왔을 때 받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1년, 아니면 그 이상을 고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