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로 고점추구하여, 오의든 일격이든 변경이 가능한 유저 기준


552

1. 기존에 가장 범용적인 셋팅인 552에서 폭쇄진 모션개선안(집폭) 줘도못먹음. 

2. 기존트포 사용 기준, 패치 후 풍신,나선에 상시치적 10%가 발리지만, 나선경 딜 20%가 감소됨.

3. 시너지상시, 나선경 경면, 운룡각 경면, 호왕 경면(반쪽짜리) 확보

4. 기존사이클대로 시전시 폭쇄에 쿨정렬이 되므로 호왕2초쿨 증가로 직격타를 맞진 않으나, 미묘한 거슬림

5. 폭쇄진 개선(집폭) 먹으려면, 기존사이클대로 유지시 폭쇄진 상시치적 10%만 먹고 플레이 해야함

6. 실전기준으로 그 상시치적 10%도 번속하나로는 로스가 발생하여, 붕천에 시너지를 바르거나, 번속에 공속버프

포기하고 잔상채용. 즉 무언가를 포기해야함

7. 번속이후 뇌호 호왕 폭쇄를 연결하는 간결한 사이클은 스커의 고질적인 쿨정렬불가로 강제적으로 틀어막혀있음


일격

1. 패치이전 기준, 치적18%를 주력기에 꼬박꼬박 먹던 오의에 비해, 폭쇄는 노번속 호왕은 반번속이나 먹던

일격에겐 시너지 패치 자체가 버프이긴함.

2. 근데 온몸비틀기로 폭번붕뇌 3오의 18% 다먹이는 고점플레이가 상술한 오이스커와 마찬가지로 개선폭쇄로

불가능하게됨. 

3. 일격스커는 변경트포와 기존트포간에 딜차이도 상당한편

4. 일격은 버프가 너무나도 선명한데, 문제는 1~2년전 일격필살은 상대적으로 딜압축성이 좋은 캐릭. 이었지만

오늘날 일격필살의 딜압축성은 처참하기 그지없음.

오의스커가 3억(편의상 폭쇄1 뇌호1 호왕1)을 4.5초이내에 박아넣을때

일격스커는 3억(편의상 뇌호1.5 호왕1.5)을 박는데 5.5~6초가 걸림.

심지어 그 요약사이클중 오의스커는 경면타임비율이 높은데비해, 일격은 경면타임비율이 낮음(격호각 JOAT)

5. 이런 상황이다보니

일격이 버프는 버프인데, DPS지표상으론 일격이 정답이긴한데,,, 실전에서 일주일전에 카멘 후두려패던

본인의 552스커랑 딜빵 뜨면 이길자신있냐고 물었을때 이긴다고 자신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그런 애매함.




결론 : 책상물림으로 일격이 정답인데 일격막상 다시해보면, 얘는 진짜 구대기였다는걸 절감하고

오이스커를 다시한번 돌아보지만, 남들 다 버프인데 나만 혼자 칼질당한거 누덕누덕 줏어서 기우러 가는게 

뭔가 띠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