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배마, 스커, 브커)중 둘째로 태어나서
누나꺼 닳아빠진 옷 물려받고 아직까지 입고있는데
누난 커서 공부도 잘하고 대학교간다고 이쁜 새옷 사주고
막내는 너무 닳아버린 옷을 물려줄수없어 다 새걸로 받는데
둘째는 소외되어서 씁쓸해진...그런 느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