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직각을 보면 둘 다 공통된 오의 스킬을 사용하기에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없음.
일격필살은 말만 일격이지 사실상 3오의난무고.
오의난무는 4오의 사용하는 일격 느낌임.
대부분의 직업들은 치명, 신속, 특화, 중 하나를 중심으로 잡고 직각을  만들기에 우리도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생각한게 직업 각인 리메이크임.

오의난무는 오의 스킬이 버블을 사용하지 않는다.
특화 수치에 따른 딜증가를 받지 못하는 대신 오의 스킬을 사용할시 다음 오의 스킬의 피해량이 6/12/20%로 증가한다. 이 효과는 8초간 유지된다.
특화를 갈 이유를 없애버리고. 이름에 걸맞는 오의를 난무하는 직각으로 개선했으면 좋겠음.

일격필살은 최대 버블 갯수 (6~8개쯤?) 증가와 갯수 증가에 따른 오의 스킬 피해량 증가, UI 교체, 고특화의 강제성, 각인 이름에 걸맞는 일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다른 캐릭을 예로 들면 블레이드의 버스트처럼 Z키에 뇌호격을 설치해서 8개의 일반 스킬로 버블을 수급하고 뇌호격 한 방에 모든 딜에 치중했으면 좋겠음.

스트라이커 1625까지 키워본 유저로써 제발 어떤 방식으로든 리메이크 좀 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까고말해서 대충 만들고 버린 느낌이 너무 강한 케릭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