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탄부터 이클까지, 1640 스커를 키웠고 열심히 했던 사람입니다.
불합리한 요소가 많아도 실력을 깎아가며 더 애정을 가져보고자 노력 해봤으나
리스크 대비 적은 리턴, 파폭에도 터지는 라제스트레스 등 자질구레한 것들이 발목을 잡았고
동렙 블레 브커와 저울질을 2~3주간 해본 결과
스커는 무기초월을 끝으로 여기서 완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다시 돌아올게요.

부디 형제님들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