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당연히 버프해주겠지 곧 좋은날이 오겠지하면서

'희망'을가지면서 기대감을 가지며 버텼는데 

지금은 믿고 기다릴수있는 희망같은게 없음..

오히려 불신만 계속 늘어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