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안녕하세여ㅜㅜ 
시험기간에 지금 방금 시험 마치고 나온 이레입니다.
네 시험이요? 원래 대학 중퇴자가 세상을 바꾸는 법이니까요 헤헤헤헿헤헤헤헤헤ㅔㅔ 

여튼, 그 마음 잠시 어디 던져두고 한번 그려봤어요!!
원래대로면 공모전 시트에 같이 올렸을텐데...하 너무 늦게 그리는 바람에 못 올려서 여기에라도 올려봐요



먼저 실착 의상인데, 네... 초커를 하려다가 뒤집고 목걸이로 갔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하... 또 초커로 갔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너무 괴롭네요....
여튼, 저 벨트 두께는 더 얇게 요구는 해뒀는데 얇게하니 공모전 시트에서 안보이다보니... 일단 키워놨어요


<소서리스>

하늘 위 다이나웨일이 빛나는 은하수 넘어의 우주를 유유히 유영하는 모습 뒤로,

 우리가 있는 우주 공간을 새겨 넣었어요.

 

아마도 저 멀리에는 우리가 잡으러 가야 할 페트라니아가 있겠죠?

그곳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게 자연의 힘으로 이 질서를 파괴하려는 이들을 무찔렀으면 하네요.

 

은하수와 고래가 어두운 곳에 가면 밝게 빛이 나는 모습을 구현해진짜 우주 공간을 내 품 무기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 씨... 진짜 시험기간만 아니면 금새 만들어서 공모전 게시판에도 올렸을텐데 아쉬운 마음 뿐이네요! 
늦게라도 한번 올려봅니다!!


공 모 전 링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