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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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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날 쿨타임 6초 증가 삭제만이 옳은 개선 방향인가?가끔 눈팅만 하는 3종 점화 소서 유저입니다.
'질서의 해 - 종말의 시작' 코어 14p의 종말의 날 쿨타임 6초 증가 제거를 요구하는 글들을 몇 번 보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쿨타임 6초 증가를 없애는 방향은 이루어지기 힘들고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3종 점화 소서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종말의 시작 - 반복된 종말 - 종말의 시' 코어의 14p만 활성화해도 3종말이 가능합니다. (신속 팔찌 + 종말의 날 10작 기준, 물론 실전성은 매우 낮지만 가능은 함) 어차피 유물 코어도 각종 이벤트로 뿌리고 있고, 17p 활성화도 이전보다 비교적 쉽게 가능한 지금이야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아마 처음 3종 소서를 설계하던 당시에는 '17p를 활성화하지 않았음에도 3종말이 가능하다.' 를 방지하기 위해 쿨타임 6초 증가를 넣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6초 증가가 없었다면 이전의 '종말 - 해방 - (그 긴 거) - 종말' 의 사이클을 굴리던 당시의 점화 유저들은 14p만 활성화하고도 생각보다 쉽게 3종을 충분히 굴렸을 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설계 당시엔 이 부분 때문에 14p에 쿨타임 6초 증가를 넣었다 생각하고, 현재 3종 점화에게는 고작 종말의 날 쿨타임 6초 증가를 없애는 방향이 아니라 다른 방향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소서리스는 '종말의 날 쿨타임 6초 증가'를 없애기보단, '딜구조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요약 종말의 날 쿨타임 6초 증가 삭제만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고작 저런 부분이 아니라 3종 점화 소서리스는 딜구조의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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