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 들고다니는 무기는 소드스틱이라 칼바람이나 몰치쓸때  칼집인 우산안애서 발도술로 칼뽑는건데

칼날이 달린 칼이 아바타면 칼날 안에서 칼날을 손으로 쥐고 칼날 안에 들어있는 칼뽑는거임?? 마트료시카인가 ㅋㅋ

솔직히 다들 이거 무기이쁘다고 창찬하는데 기상 우산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안보임

결국 저 칼처럼 보이는 부분이 칼집으로 구현될건데 거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으니까 그 과정에서 얼마나 두꺼워질지도 알 수가 없음

5주년 듀라셀보다 더한 꼴날거같은데 ㅋㅋ 잠룡풀매수만이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