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론 로아만 그런것도 아니긴한데

일반적인예 : 내가 잘쳐서 100%의 성능을 뽑았다

로아 : 사멸이면서 헤드백 100% 박고 치적 60~70%로
올크리를 띄웠을 때 고점, 거기에 무기초월로 전승자 로또까지 받기

사멸이 아니면 일단 광탈이고 확률적인 면에 과하게 기대야함
캐릭터의 구조적인 문제는 후순위임
환경변수정도는 다들 실력으로 씹어먹고 얘기하는게 고점이니까

어 근데 수라는..? 
좋을 때 즐기는게 맞긴한데 먼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