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상하는 사람은 있을거고 공감할 사람도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용기내서 이 말은 한다.

처단자 처음에 손 대봤고 지금도 다들 손대고 있을텐데

그럼 아는 사람은 다 알거임

왜 우리가 브루탈을 차지 강화를 안 쓰고 즉발을 쓰기 시작했는지 말임.

브루탈 차지 맞추기 힘들고! 그리고 폭주 시간 내에 블러드 러스트를 확실하게 넣기 위해서 라는 걸 다 공감할 거라고 난 믿어 의심치 않음.

그런데 지금 브루탈 즉발로 쓰면서 까지 맞추려고 하는 블러드 러스트가 하향당했는데 수치로 약 상향??? 하면서 만족하는 건 난 도저히 이해가 안 됌.

약 상향으로 3퍼는 먹었으면 별 말 안함. 각인 하나 좋은 걸로 교체한 거니까 그정도면 충분히 만족함.

근데 그게 아니잖슴. 약 상향 해봐야 몇 퍼임?? 3퍼는 됌??

그리고 다들 길로틴 브루탈 볼케이노 각성기 노크리 뜨면 중단 마려울 텐데  그 생각 안 들게 하는건 블러드 러스트가 유일함.

걍 러스트 땜에 처단자 하는거라고 난 생각함.




결론은 사람들마다 플레이가 다르지만 유일하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브루탈 차징 포기하고 블러드 러스트를 선택했는데
이걸 하향했더만 왜 납득하는지 난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플레이가 다 다른데 어떻게 수치만 보는지도 이해안 됌 심지어 3퍼도 안 되는데 ㅋㅋㅋㅋㅋ
수치는 어디까지나 참고임. 그걸로 만족할 수 없는게 현  상황의 처단자이고!! 왜 구조구조 거리겠음?



포식자님들은 상향 먹은 거 일단은 축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