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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5:30
조회: 1,161
추천: 18
포식자를 출시 때 부터 한 유저입니다인벤에 캐릭에 대한 불만 글을 쓰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슬레이어는 출시되자마자 개인적으로 너무 멋있고 마음에 들어서 본캐로 바로 바꿔버린 캐릭인데요 벌써 3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고 여태 불만이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럴 때도 있는 거지 하면서 넘겨왔었습니다. 그 중 포식 슬레가 빠르고 편해서 쭉 포식만 해왔었는데요 실수로 아덴이 꺼지면 19초를 기다렸던 그 시절에도.. 내가 레이드에 더 숙련이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고 넘겼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때보다 지금이 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오리가 싫습니다 같은 스킬만 반복해서 쓰는 것도 싫지만, 심지어 짤딜이라 딜을 넣는 단순한 재미 조차없구요 좋은 점은 빽으로 가는 게 편한 점? 하나 빼고는 장점이라고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도 워낙 빠른 고신속캐라 이것마저도 정말 큰 장점인가 싶네요 무엇보다 가장 싫은 점은 다 떠나서 대검을 쓰는 캐릭터의 느낌이 전혀 1도 없습니다. 대검들고 빙글빙글 도는 게 슬레이어 컨셉에 맞는 건가요? 딜이 약하고 지표가 낮아도 크게 신경 안 쓰고 게임을 해왔는데 재미도 없고 정체성도 없으니 딜까지 짜증나지기 시작합니다 딜을 떠나서 구조, 불쾌감, 슬레이어의 정체성 좀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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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