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콘셉트가 불만족스러울 수 있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음
딱 보기에 재미없어 보이기도 하고 장난같고 내 본캐로 저런 우스꽝스러운 걸 안 하고 싶을 수 있음
실제로 인게임에서 비주류인 편도 맞고

근데 이거 공팟에서도 전혀 문제없이 쓸 수 있음 무력 1인분 충분히 하고 기믹 그다지 구린 편 아님
나는 같은 점수 231 오면 당연히 받을거임..  거의 못 보긴 했는데


내 생각에 231은 몇 주 할수록 더 재밌는 코어라고 생각하는 게
일단 딜구조 단순하긴 해도 딜깎는맛이  좋음

그리고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건 주딜기를 백에 박기 엄청 쉽다는 것임
브루탈 쿨초를 시켜도 다음 허리케인 쿨이 오기 전까진 백까지 걸어가서 해서 브루탈 넣어도 되고
그사이에 다른 스킬을 안 써도 딜로스가 아니라서 걸어서 백포지션 잡는 맛이 있음

몇가지 팁이라면
초각스는 아드타이밍 제외하면 그냥 안쓰고 계속 들고 있다가 스톰프 쿨초 됐을때 박으라는거랑
조우제외 스톰프를 너무 자주돌려서 사이클이 불편하게 하지말고 그냥 허리케인 돌리고나서 시간 빌 때 쓰라는거

231이 보편화되기 전에 내가 쌔다고 올렸을 때도 다들 예능 코어라고 안 믿었었는데
그때 몇 명이 쳐보고 이거 쌔다 해줘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남
그때이후로 더 애착이 가서 너무 욕 안 했으면 싶음….
요즘 유물코어 정가 치기도 쉬운데 다들 맛봤으면 좋겠음

해보다가 질리거나 아 도저히 내 컨셉에 안 맞다 싶으면 그때 가서 다른 곳으로 도망쳐도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231 체급 중간정도로 보긴하는데
얘는 패턴따라 초기화 운빨따라 딜경쟁 되는 중간임 1티어권이랑 잔혈경쟁이 된다는거 이건 큰 메리트라 생각하고
저점나와도 격폭이나 회오리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성능면에서는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