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글임 
선택 운명 새로운질서 타령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여서 짧게 요약

너무 뇌절하고 허무맹랑한 추측성 글이랑 궤를 달리한다 자신함.
.
내 개인적은 추측은 거의없고 최대한 던져준 떡밥으로만 조립했음
학교수업 교과서만보고 서울대 합격했는데요? 느낌으로다가..

지금까지의 로스트아크를 설명하다가 마지막 문단에는 
종막이후 충격적인 전개이자 사실을 적어놓겠음.. 



★할족은 루페온이 만든 이 거짓된질서의 세상이 맘에안듬
이세상이 잘못되었다고 처음으로 깨닫는 종족임
(1부 스토리 간략요약인 여기선 에브니 비브린 온건파 강경파 알고보니 카단이 큐브안에 숨겨진 소년이
어쩌고 이런거 생략하고 할족이라고 두글자로 그냥 칭하겠음 )

거짓된질서 정해진 운명대로 흘러가고 살게되는건 루페온이 만든 거짓된세계나 다름이없음

단 하나의 가능성을 찾음 심연

설계들어감 아크훔치고 신들 개입시키고 이그하람 참전시키고

차원균열 생기게하고 심연 탄생하고 뒤에일까지 큐브로 보게됨

심연만으론 해결이안됨

거짓된질서를 깨야함 근데 본인들은 실현할 능력이없음

그 계획이 바로 추방된 안타레스가 심연으로 흘러들어올때까지 기다린뒤, 
죽음의신으로 추대해 장기말로 써먹음

(심연 입장할때 컷신으로 할족의계획과 안타레스 널 우리가 어떻게 써먹을거냐 간략하게 나옴
심연에 떨어져서 심연을 혐오하고 싫어하지만 하위신인 자신에게 죽음의권능과 힘이 생기니 
움직이기 시작함 내 가정은 할족의설계에 의해 심연과 자신이 재탄생한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함 

기억을 잃은것도아니고 자아랑 다 그대로 이긴함 하지만 할족의 속삭임을 보면 묘하게 이용해먹는 장기말 인듯
하대 하는 느낌을보면 할족이 뭔가 계획을 공유해주거나 한건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설계대로, 일어나게 되어있는 미래의 일련의 사건의 흐름에따라 카제로스는 자신도 모르게 설계대로 가고있을뿐임 모든걸 다 알고 있다고해도 딱히 달라지는건없음 
질서개편된 세상에서 결국 주인공들과 주권싸움은 해야하니)



자 그럼 바지사장 카제레스를 왜 설계했냐?

루페온의 거짓된질서를 깨부수는 체크메이트로 활용함

※ [그놈의 거짓된질서가 도대체 뭔데? 아직도 너무 추상적이야 짜증나 
이런분들을 위한 2가지만 예시를 들어보겠음

1. 라제니스들을 창조물이랍시고 자기 마음대로 감옥대륙을 만들어 가둬서 열쇠만 강제로 지키게하고
이 행위는 세상을위한 올바른질서고 사랑이라고 따르게함 금기를 정해서 입만뻥긋해도 학살함 
라제니스들은 당연히 그게 루페온의 은총이고 신탁이고 사랑인줄알고 살아가고있음

할족의 큐브를통해 진실을 깨우친 라우리엘만 이게 당신의 대답인가 루페온..하고 증오함
거짓된질서의 폐해

2. 빛은 질서이니 의심하지말지어다 하는놈들이 루페온의 이름으로 남바절같이 무고한 약자들을 학살함 
거짓된질서의 폐해

현재 루페온의질서로 돌아가는 세상은 이렇게나 잘못되어있음 ]

종막을 클리어해도 세상에 악은 사라지고 모두가 평화로워졌다는 없을거임변화가생김

그건 디아스페로의 질서가 아크라시아에 뿌리박히는거임

대적자의 선택이란 무엇이냐? 디아스페로를 수용하게됨 선택하게됨

여기서 금강선이 말한 선과악의 경계가 모호해진다가 시작됨

무슨 아크라시아주민과 악마들과 친구먹어서 선과악이 모호해진다는 말이아님

아브가 계속말하지 새로운질서가 바로서리라
예언대로 진짜 이렇게됨 근데 알고보니 이건 나쁜게 아니었던거임

기만과모순 이기적이고 고압적인 폭군인 루페온의 질서도 깨지고
틈만나면 혼돈으로 세상을 집어삼키려는 카마인도 할족이설계한 질서의 힘때문에 
상당히 우회해야하게 되었음

이게 할족의 대계 
더이상 거짓된질서의신, 혼돈의 신에게  놀아나지않는 설계

비록 신에게 창조되고 신의뜻대로 놀아나는 마리오네뜨였으나

대적자라는 한 개체 자체를 콕 찝어서 설계했는진 모르겠지만 
대적자는 루페온이 정한 운명을 거부하고 할족의 설계를 선택하는 결과가됨
(모든건 설계되었다)


그러면 거짓된질서의신 혼돈의신에게도 , 신에게 대항하는
인류의질서 라는 인류고유의 법칙이 비로소 시작되는거고 이건 심연으로 부터 기인한 
질서와 혼돈이 결합된 새로운 법칙인거임

루페온도 카마인도 세상을 마음대로 못하는 힘을 온전히 쓸수없는 세상이됨


★디아스페로의 질서(할족의계획)로 개편하는게 1부스토리의 최종인 이유

금강선이 카제로스에 대해 한말

금강선 : 이제 카제로스가 어떻게보면 질서의세계, 자기가 만든 페트라니아의 질서(할족의질서)도 있고 
질서의 세계(루페온의 거짓된질서)를 먹으러 왔던거잖아요?
그렇게 이게 어 .. 얘네들이 그래서 뭐 마냥 나쁜애들이냐? 약간 이제 좀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시나리오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선과 악에 대한 부분이 조금 애매해지실 거에요 
그래서.. 계속 보십시오 


=아니 누가봐도 나쁜놈인데? 꼭 그렇지만은 않을거라고? 그럼 카제를 떠나서 
질서를 개편하려는 카제로스의 행동이 불러올 파장이 아크라시아한테 어떤 도움이 되는지 결과를. 결과론적으로 봐야함 

이제 일주일남짓 남았음 더이상의 떡밥은 없음 일주일뒤에 죽든살든뭐든 카제로스의 운명은 막이 내림
분명 나쁜놈은 확실한데 마냥 나쁜애들이냐 의도가 나쁘냐그건 아닐수도? 같은말을 했단말입니다
그러면 현재까지 던져준 떡밥으로만 퍼즐을 조립해야함

 카제로스 자체는 아크라시아한테 악이나 다름없지만 그 카제로스를 대계를 위한 장기말로 써먹으려면,
아크라시아에 새로운질서를 강제로 바로세우는게 결과적으로 옳든 그르든,
아크라시아 주민들과 필연적으로 충돌이 일어날수밖에없고 
옳든그르든 이걸 실현하려면 충돌에 맞설 강력한힘과 설득력이 필요함 

너좋자고 하는거잖아 이새끼야 좀들어가줘라 하면서 동물병원 델꼬가려고 케이지안에 집어넣으려는데 
아픈세상에서 사는 뭣모르는 아크라시아인들이 무서워서 발버둥 치는거임 뭐 그래야하는것도 맞긴하고.

물론 카제로스 개인의 야망은 무조건 막아내긴 해야함 디아스페로를 확립하면 ,
루페온도 카마인도 마음대로못하는 새로운세상의 너도 좋긴 할거야.

근데 내가 존재하고 내가 간섭할거고 내가 널 딱히 살려줄 생각은 없음 ㅋㅋ
나쁜놈 맞음.

근데 질서개편에는 힘이필요함 수단이 필요하고 구심점이 필요함 
그게 카제로스임. 야망을 품은 악역의 추진력을 갖춘 죽음의신이란 장기말로 설계되어있음

이 존재는 아픔도 주지만, 설계대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물을 제공하고 소멸하게 되어있음
말그대로 카제로스의 존재의의는 쓴약 임 

새로운질서는 확립했되, 카제로스는 소멸한다면. 
여러신들에게 이용만 당하는 아크라시아의 창조물의 입장에서는, 

결과론적으로 아크라시아한테 구원이 되는것

그러면 할족의 거국적인 대계 성공.  할족(카제로스)에 의해 거짓된질서는 파괴됨. 

내가 생각할수있는 최선은 나쁜놈이지만 나쁜놈이 아니고 카제로스의 의지를 갑자기 이어받고
카제로스의 동기는 질서개편인데 아만은 질서개편의 그릇으로 계약한 상황이고 희생과 선택까지 성립하려면 

던져준 떡밥으로는 디아스페로의 질서개편을 계승자가 한다는 결론으로밖에 조립이 안됨

라제니스한테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할족에게 큐브를 받은 라우리엘도 설계를 도우게됨 



★ 카제로스의 의지를 이어받은자?

이제 존재를 증명할 시간이다? 
카제로스는 마치 계승자를 디아스페로, 
즉 새로운질서를 개편해줄 후계자를 보듯 말하고있다 

근데 갑자기 존나 핵폭탄급 결정적인 뭔가가 나오니..

전재학 : 카제로스의 의지를 이어받은자 가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할지 지켜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아무리봐도 내가 주장하고있는 디아스페로의 질서를 선택한다는 
계승자의 행동에 부합하는 말이 아닌가? 금강선이 말했던거랑도 일치하고

심지어 난 전재학의 말 전에도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었다 그래서 갑자기 자신감이 2000% 차올랐어서
이런글을 쓰는것




★라우리엘이 말했지 카마인에게 넌 오늘을 반드시 후회할거라고

이 대사가 이상하다고 생각안해봤는가? 
아니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카마인이 딱히 뭘했다고
오늘을 후회할거다 라는 꼬시다ㅋㅋ발언을 듣는건지? 

갑자기??? 스토리 거의 다 미니까 왜 갑자기 카마인한테 이런소릴 박나?
주인공들 도와줬을뿐인데  왜 오늘을 후회 한다는거지? 
그당시엔 이 대사가 참 쌩뚱 맞아보였음

1. [카마인이 미래를 모르는 상황]
그건 뭔짓을 해도 의도를 드러낸 정말 두려운존재인 카마인이 언제나 혼돈으로 세상을 잠식하고 끝내는 결말만 있었는데

카마인은 루페온의 질서를 치우고 아크라시아를 혼돈으로 꽉채워 잠식할 자신의계획에  방해된다고 

카제로스를 주인공일행을 이용해서 어부지리 하려고 했다가 라우리엘이 본 미래의 단 한수대로 움직인 순간,

자신과 루페온을 견제할,  할족의 질서를 세우려는 설계를 자신도 모르게 도와줘버린 꼴이 된 "오늘" 인거임
카마인은 이로인해 결국 계승자가 아크를 사용해 아만을 희생시켜 카제로스의 질서를 확립할거라는 미래로
도출될거라는 사실을 모르고있지

사실을 모를수도있음. 모든걸 안다는듯이 굴고 미래를 다 아는것처럼 행동하지만 
프로키온을 보며 "프로키온..." 하고 예상못하기도하고

나혼자만 회귀(조각부터 다시시작)해서 다알고 암약함ㅋㅋ  처럼 굴지만 
그저 혼돈으로 세상을 뒤덮고 본인의힘을 되찾으려고 계략을 꾸밀뿐이지
전지전능하지않음

라우리엘 : 빛의눈이 사라지고 성역이 무너졌으니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되리라(새로운질서)


2. [카마인이 비틀린 현재로 인해 미래를 예측하고있는 상황]

뭐 거의 최종보스니까 어떻게든 우회로를 찾겠지만 라우리엘덕에 상당히 오래 돌아가게 되었지
그리고 카마인이 비틀린 현재를보고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고 있다는 상황도 가정할수있음

카마인 : 라제니스 니가.. 이 모든것을 그려낸 것이로군. 여기서 무슨일이 일어날건지..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희생(아만)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릇(너 계약한 아만이 뭔줄 아는구나?)의 존재마저도.

이 대사도 그 당시엔 온전히 이해 할수없는 대사였다. 그럼 프로키온과 라우리엘이 희생 했다는말인가?
그럼 그릇은뭔데? 당시엔 뜻모를 떡밥정도의 대사. 
하지만 알고보니 이건 아만에 관한 미래의 이야기였다 카마인은 미래가 이렇게 바뀔거란걸 예측한거고

라우리엘 : 모두가 간과하고있지 의도를 드러낸 당신이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지를 하지만 난 현재를 비틀었다
니가 그린 미래
(카마인이 아만을 데리고다닌 이유는 당연하게도 디아스페로의 질서확립이 아닌 혼돈을 위한 대계로 아만을
써먹으려고 했지만 라우리엘이 현재를 비틀어 아만을 희생시키게 되는 미래로 바꿔버렸고
혼돈의신 니가 그린 미래는)는 오지 않을것이다 
=
라우리엘 :  아만 희생시켜 디아스페로 확립되는거 눈치챘으면 뭐 어쩔껀데 니가 뭘 할수있는데?? 
새로운질서가 바로서서 니가 혼돈으로 아크라시아를 삼키는 미래는 이제없어 
페트라니아에서 처럼 넌 여기서도  온전히 힘을 못쓸테니까 완성되지 못한자여ㅋㅋ

카마인 : 글쎄.. 과연그럴까? (아크라시아의 질서가 디아스페로 로 개편되어도 다른 수 가 있다. )


3. [라우리엘이 로스트아크 스토리에 끼친 영향과 결론] 

이렇듯 카마인이 미래를 알든 모르든 디아스페로의 확립은 확실시되는 가불기에 걸린상태임 내 추측에서 
넌 벗어날수없음 

그리고 미래를 모르든, 카양겔 붕괴이후 상황을보고 눈치채서 미래를 예측하든,

자신도 모르는사이 할족의 설계대로 움직인 본인에게 불리한 후회스러운 오늘 의 행위를 해버렸다. 는 똑같고
결국 라우리엘의 당신은 오늘을 반드시 후회할것이다 라는 대사는 1번 2번 어느쪽이든 유효한 말임 

라우리엘의 현재를 틀어버린 이 사건은 로아가 섭종할때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건으로 남을것임
할족에게 의지와 큐브를 이어받고,
현재 할족의 설계와 의도를 유일하게 대부분 이해하고있는 조력자이기도 함

혹은 설계와 의도를 몰랐다 하더라도 큐브를 이용해서 최선의 수를 찾는 과정에서 할족의 설계와 비슷한 
한 수를 찾아내게 된것이니 결과적으론 거의 동일하게 되었다 볼수있음 

결과적으로 할족의 유물인 큐브를 이용해
엘가시아와 나아가서 미래에도 아크라시아를 거짓된질서의 신의 손아귀에서 해방시키고,
수없이 많이 지켜본 혼돈의 신의 계략도 막았음. 일단은.

다시 한번 라버지를 복기하며 찬양하라




★이건 이 글에서 얼마안되는 개인 추측인데 루테란 말입니다?

왜 루테란은 마냥 선한인물이 아니라고 금강선이 오피셜을 때려버린걸까?
그리고 루테란은 완전퇴장 했는데 이 떡밥은 풀리지 않았단 말이죠? 


라우리엘 쓰다보니까 루테란이 생각나서..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라는 말을 똑같이 썼잖아요? 
마치 라우리엘과 같은 미래를 본것처럼? 500년뒤의 모험가의 이름도알고? 

왜? 

우선 어떤방식으로 미래를 보았는지는 현재 모르겠습니다만 미래를 보았습니다< 어떤방식으로 봤는지를
현재 풀어준 떡밥, 즉 퍼즐조각이 없기때문에 루테란 건은 쓰지않으려고했는데, 그냥 써보겠습니다.

루테란은 미래를 보았고 모험가와 아직 존재하지도않는 데런(아만)을 보았고 더 나아가서 현재 카제로스를 죽이면
그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어떤 더 큰 희생으로 돌아오는지도 봤습니다 

카제로스를 그냥 소멸 시켜버리면 새로운질서로 카마인을 막지못하고  루페온의질서에서 벗어날수없음
 
그렇기에 미래에 발생하는 생명체인 질서와혼돈을 품은 이 특별한 데런(아만)만이 ,   
카제로스와 같이 디아스페로 로 질서를 개편할수 있고 이걸 반드시 충족하고 카제로스가 사라져야 했습니다


질서개편을 안한채 카제로스를 완전소멸시키면 더큰희생이 따라온다고 봉인을 한것이죠 


루테란이 마냥 선한 인물이 아닌 이유는.. 라우리엘은 이미 스스로 오물을 뒤집어쓴채 미래는 이어지리라 했고
 
루테란또한 미래는 이어지리라 를 위해서 본인과는 일면식도없는 미래의 데런청년 아만을 반드시 희생시켜서
아크라시아를 지키는 선택을했고,
본인은 이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했습니다. 미래를 온전히 이을수 있다면 본인과 인연이 아예없는 인물이어도

대를 위해 소를 기꺼이 희생시키는 관념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거죠 
물론 그는 심연에서의 행동도 그렇고 에스더를 결집시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
분명 세상을 이롭게 하려고 노력하는 영웅도 맞습니다.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죠.


루테란이 카제로스를 지금 못죽이는이유, 라우리엘과 똑같은 대사를하고, 계승자에게 선택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서라 하고, 
무엇보다 아직 안풀린 떡밥인 마냥 선한 인물은 아니다 < 라는 아직 안풀린 체크메이트 조각을 
마지막으로 끼워맞추면

=본인과 아무런 연관도없고 아만이 옆에서 희생을 자처하지도않고 일방적으로 아만을 몇백년전 과거에서부터
희생시키는 미래를 선택했고 그 미래가 이루어지게끔 그 결정을 계승자에게 보류시켜서
미래를 이어지게 하려고 했기때문에

루테란이 마냥 선한 인물은 아니라고 금강선이 말했던거 아닐까요? 

짧게 요약하자면 
마냥 선한인물 아님 = 대를 위해 소(아만)를 희생시키는 선택을 데런이란 종족이 아예 없던
몇백년전에 이미 결정했음 

어째 루테란의 마냥 선한인물은 아니다 라는 퍼즐도 제기준에선 아만과 디아스페로 확립으로 짜맞춰지네요.

마치 디아스페로 확립 이라는 골대를 미리 정해놨고, 이퍼즐 저퍼즐 끼워맞춘 농구공을 완성해서 슛  ~
다음번 슛도 이렇게 저렇게 또 공을 또 준비하고 완성해서 슛~ 

이럴려고 하는건 전혀 아닌데 말이죠 



뭐 일단 이렇습니다........... 이렇게 마무리하고





★ 종막이후 충격적인 전개가 뭐냐면.. 아만이 희생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아만의 희생선택 합니다 

운명의빛에서도 많은 정보가 나왔습니다.. 


아크는 희생이다 = 아만은 희생한다

아만은 왜 카제로스의 그릇? = 디아스페로(혼돈질서의 융합된 개편된 법칙)의 질서의개편을 위한 그릇.(데런) 

아만이 카제로스랑 한 계약은 무엇? 그리고 도대체 이 대악마랑 왜 계약을 맺는데 아만 정신나갔어? 
=
아만은 자신이 기꺼이 질서개편을위한 그릇이 되기로 함. 질서와 혼돈 모두를 품고있는 데런이며 
로스트아크 인 아만밖에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아만 만 가능한 계약임 

아만에게 약속한 계약내용은? 

[운명의 빛 내용]
아만 = 자신이 그릇이 되는대신 그 대가로 세상의 정화를 약속했습니다.
더 이상 약자가 고통받지않고 (루페온의 뜻대로 주물럭거리는세상), 
빛이 어둠에 저물지 않으며 (라우리엘이 보던 카마인이 혼돈으로 아크라시아를 삼키는세상 )
선 하고 죄 없는 이들이 헛되이 희생되지 않는 세상..(남바절 엘가시아 본인 노예시장탐방 기타등등 너무많음)



★사실 로스트아크는 떡밥만 복잡하게 겁나 뿌리는거같지만 
의외로 정직하게 뿌리고 결과값도 정직합니다...

군단장을 레이드 하나로 출시하려고 했다가 시리즈로 변경하고 카제로스도 시리즈로 내서
너무 기간이 늘어져버려서 
스토리가 앞서나가면 안되니 , 스토리도 늘어지게 전개 할수밖에 없어서 그렇지.. 안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만이 새로운 질서개편을 원하는 카제로스의 그릇으로서 계약을 했고 
그 그릇을 로스트아크인 데런을 콕찝어서했다고 밝혀졌고 
아크는 희생이다 계속반복
주인공아 넌 선택해야한다 계속반복
금강선 : 카제로스가 하려는게 마냥 나쁜일일까요? 글쎄요 일단 계속보시죠 
전재학 : 카제로스의 의지를 이어받은자 가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할지 지켜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걸 다 취합해보면 대충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아만이 죽어버리는건지 육체를 잃고 물질계에 간섭은 못하지만 세상의법칙같은 이상꾸리한 4차원존재가 된다던지
구체적인건 알수없지만 희생은 확실합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는분이 있다면 재미있게도 엘든링스토리와 조금 비슷하겠네요 그걸 연상하시면 쉬우실까요
아만이 힘을쓸때마다 형상화되는 황금나무형상.
기존의 토착신의 질서를 외부신이 침입해서 치워버리고 새로운 외부신의 질서를
마리카(아만) 라는 희생양 그릇을 삼아, 기존 도가니의 질서에서 황금률의 새로운질서로 바뀌어버린 세상.
어려울것 없습니다 


아만은
불완전한 카제로스 부활죽이기를 시도 해보기도 했듯 세상을 삼키려는 카제로스 야망을 도울려는게 아니고 
질서가 개편된 아크라시아 세상의 도래를 기대하는거임

아니 도대체 아만은 뭐 강제로 협박 당한것도 아니고 왜 대악마랑 계약이니 그릇이니 거기도 발 걸치고 있는거임? 
그 행보가 이해가 안가네 싶던게 이러면 이해가 되시겠죠 
'현재'로선 질서를 개편할 힘은 카제로스만 가능하니까요 계승자가 그 의지를 어떤식으로 이어가겠지만 


즉 종막에서 카제로스를 소멸시켜도 계승자는 카제로스의 의지를 이어받을자.
디아스페로 를 확립해야함.
어떻게? 아만이 스스로 하고싶어도 못하는, 계승자만 할수있는 아크 사용이 동반되야함. 
여기서 선택희생의 의미가 드디어 나옴.

아만 :  카제로스에게 협력하여 계약한것도, 그릇을 자처한것도 다 지금을 위한것 이었습니다.
모험가님. 선택의 시간입니다. 아크를 사용하십시오.  
하면서 본인 스스로 자처해서 희생을 할것


계승자를 부르는 또다른 오피셜은
운명을 개척하는자, 질서를 파괴하는자 

설계는 할족이 ,
안타레스 니가 심연에 와야 계획이 시작된다고, 그렇게 할족이 기다렸던 장기말인 안타레스가 드디어 준비물준비,  
일련의 사건이 다 끝나고 희생을 자처하는 아만, 
카제로스의 의지를 이어받아 루페온의 거짓된질서를 직접 파괴하는 계승자, 




그래서 종막의 골자는? 
1. 세상을 집어삼키려는 카제로스의 야망
2. 루페온도 혼돈의신도 개입할수없는 새로운질서 세상의정화 

하지만 카제로스는 소멸하므로 그의 못된야망은 없어지고 질서개편과 세상의정화만 남음. 
금강선이 말한대로 마냥 나쁜결과만 남는일이 아니게 되었음.

아크를 사용할수있는건 계승자이기에 본인만 운명을 개척할수있고, 거짓된질서를 파괴할수있음.
오로지 본인이 선택해야하고 희생시켜야하는 결정권자임



최종적으로... 아만은.. 

운명의 조타 이자  종말의 길잡이가 되어 재생의 씨앗(새로운세상의 질서의 그릇,양분으로 해석)으로 스러지리라.

종말로 치닫을수있었던 1부의 마지막에 새로운세상을 위한 재생의씨앗 으로써 역할을 다합니다  
이게 뭘 의미하냐, 나를 희생해서 카제로스를 무찔러! 하는 최종무기가 아니라는겁니다

위에서 계속 설명했듯 희생해서 재생의씨앗 으로서 스러져 없어지리라 
아만의 희생은 세상의 정상적임 < 을 위해서 기능하게 되는 의미인거죠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운명의궤적에서 나온 대사도 좀 의미심장하긴 합니다 
이건 제가 생각했을때 확실하다 까진 아니어서 말을 안하려다가 추가하는건데

페트라니아 주민들에겐 전혀 안어울리는 아만의 황금나무형상을 보고 
에키드나가 어머 카제로스님이 말한 그대로네.  모두들 좋아하겠는걸? 그렇지않아 아브렐슈드? 하는데

디아스페로의 매개체가 될 황금나무형상을 보고 아크라시아 주민들이든 누구든 
모두들 좋아하겠다 라고 한건 아닐까요? 

아크라시아를 공격할 최종병기를 바라보듯 말하기엔 아만의설정이랑 좀 안맞는거같고 
질서개편을 카제로스한테 귀띔받은듯한 장면같아서요

에키드나는 그정도쯤으로 알고 아브렐슈드한테 말하지만 아브렐슈드는 아마도?..할족이고 설계랑 관련있어서
또다른 의미를 유저가 느낄수있는 장치쯤되는 장면이랄까요 





결론


아만을 희생시키지않고 루페온의 질서대로 세상을 유지할것을 선택 할것이냐? 
아만을 희생시키고 모든신들의 간섭에서 벗어난 새로운세상을 선택 할것이냐?
새로운 질서개편의 그릇인 아만의 희생선택. 
디아스페로를 확립하고 1부 스토리 끝.


혹은 아만이 희생하지않으면 어차피 지금 세상은 종말함 상황이지 않을까 같은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그러면 선택의 어려움과 딜레마 라는게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로 선택이 너무 쉬워지지 않나 싶어서 거론 안했고

어쨌든
이러면 루페온 극렬신봉단체 빛은 질서(거짓된)이니 의심하지 말지어다 황혼세이크리아랑 
본격적으로 대립하는 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개연성이 챙겨지고

이렇게 1부가 마무리되고 2부부턴 뉴월드가 시작됨. 





자신있어서 오피셜만으로 100% 채우고싶었지만 욕심이나서 뇌피셜 조금 넣기도했고..
더 하고싶은말들도 많고 ,  제 내뇌 추측들 하고싶은걸 꾹꾹참았음.

그리고 할족도 비브린 에브니 나뉘어있고 다른것들도 한 5가지는 더 자세하게 얘기할수있는데
그냥 스토리 관심없는 사람들 이라던지 모두를 아우르는 1부의 스토리 초요약본을 목적으로 쓴거라
아예 생략한것들도 쫌 있고, 그런 의도인지라

아닌데 무슨가문이 설계했고 무슨가문은 카단을 안배했고 이런건 그냥 넘어가셔도 될거같습니다 
심층분석글은 아니에요. 모두가 골자만, 알기쉽게. 




★ 마치며 

반박시 님들말이 맞고 , 제 나름 자신있어해도, 결국 저 한명의 주관적이고 편향된 추측성 글일뿐임
얼마나 님들이 공감할지는 모르겠네요

완전히 빗나갈 확률도 높습니다. 왜냐하면 정작 종막과 애프터스토리로 중요한걸 더 풀수도 있거든요
현재까지의 여러 떡밥들 조합하니, 디아스페로 확립도 말이되긴한다 싶어서 약간 무모하게 밀고나가는 입장이라. 

그래도 질서 운명 희생 선택 타령이 대충 뭐 어떤건지는 알겠다 종막이후 제글과 비교하면 결과는 
완전히 다를수 있겠지만 대충 흐름은알겠다 감은 잡았다
싶으시면 제 글의 의도는 성공한겁니다 

하는김에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 결말까지 적어본거지 그냥 아! 이런 말들이었구나? 아만이 카제로스랑 
커넥션이 있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그런거였구나? 로아 스토리 그래도 골자가 딱 잡혀있긴 했었네?

이렇게만 느끼셔도 전 대만족입니다 
애초에 내 추측글 자랑하고싶어가 아니고 그냥 도대체 뭔말인지를 모르겠네 하고 답답해 하시는분들이
최근에 많아보여서 글을 쓰기로 한거라서요 

 
가독성 구린건 정말 죄송합니다 장문을 별로 써본적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