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도 나온 '이제 곧 죽습니다.' 인데
주인공이 살자를 하며 유서에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도구일 뿐이다.'
라고 쓴걸 보고 빡친 '죽음'이
'오냐, 어디 도구한테 좆되봐라' 하면서 주인공을 13번 환생시키는 스토리임

근데 댓글에 하도 '주인공이 살자 한거가지고 왜 저렇게꺼지 벌을 주는거냐 저새끼 인생 개빻았다' 이런 댓글이 계속 달렸음

결국 작가가 '죽음'의 입을 빌려
'나는 니(주인공)가 살자를 하든 말든 알빠 아닌데 니가 나보도 도구라 한게 빡쳐서 이러는거임.'
이라고 하며 한 화를 소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