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아버지 유골 안치해놓은

정관 추모공원 다녀왔어

생일상이라 미역국 조기 찰밥 그리고 나물

그중에서도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무나물까지

시간 금방간다 벌써 보름이네

시간은 어쨌든 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