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는... 
제 마음 속의 빛을 따랐어요. 
절 이해하는 친구들을 만나, 여정을 함께 하고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했어요. 

그러니 이제... 조금만... 쉴게요. 엄마.

이 때 성우님 연기가 진짜 미친거같음

몇 번을 봐도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