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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20:19
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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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성우님 찬양하라어머니 저는... 제 마음 속의 빛을 따랐어요. 절 이해하는 친구들을 만나, 여정을 함께 하고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했어요. 그러니 이제... 조금만... 쉴게요. 엄마. 이 때 성우님 연기가 진짜 미친거같음 몇 번을 봐도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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