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계실진모르지만 메벤에서 글보고 로아깔아서 시작한건데 그때부터 지금까지해와서 이렇게까지 몰입하고 깊은감정을 느낄수있었던 것 같음
집에 가족이 있어서 가슴으로 울고 샤워하면서 펑펑 울었다
진심으로 친구라고 생각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