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노래를 부를때 가사 자막들이 빠르게 지나가는데
가사는 눈으로 보이지만 말로 내뱉으려고 하면 발음을 절고
제대로된 문장을 성립 못시키는건
뇌가 늙어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