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금강선님님님의 말빨을 그동안 잊고 있었다. 

그저 말 좀 잘했던 예전 디렉터

그저 F감성 자극했던 예전 디렉터

이정도 일 줄 알고 있었는데...

금강선 시벨넘... 

장사 잘하네?

갑작스럽게 나와서 

준비시간도 분명 길지 않았었을텐데 

대본도 없는것 처럼 보였는데

로아 스토리 이야기로만, 그리고 뒤에서 일해온 스태프 이야기로

3시간 30분이상을 하면서 

흐름 끊기지 않고 도중에 쉬는시간도 주면서 스몰토크도 하고 

다시 한번 지려버렸다...

금강선 님님님

다시 한번 로아에 대가리가 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