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추석에 130시간 연착으로 박아서 성불함
이 후 계속 다른 사람들 트라이 도와주면서
한 30-40파티 성불 시킨거 같음

일단 작년 10월 11월 12월
이 3개월은 정말 어려웠음
끄기전에 보석도 싹 빌려주고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깸

이 때 성불 시켜 드린 분들은
정말 고마움을 알고 본인들도 성불팟 헬퍼가자 하면
흔쾌히 다니면서 도우미 엄청 돌아다님
진짜 아마 카제로스 서버에 길드팟으로
파티 방만들어진거 보면 우리였을거임

1월달은 그냥 무난하게 깼는데
2월달은 진짜 와.. 뭐 깨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진짜 심연 그 자체임
어제 마지막으로 마무리 지었는데
일부로 성불자 4명으로 들어갔는데

진짜 못하던 기상 하나가
케어 진짜 힘들었는데 어떻게든 멱살잡고 살렸더니
마지막 클리어 하고 한 말이 가관임
공팟 벌레들이랑 게임하는게 힘들었다고
자기 지금 20시간째 하고있다고..

햐... 20시간.....
그래.. 근데 내 생각엔 너도 공팟 벌레중에 하나였긴해..
뭔가 마지막에 저런 얘기들으니까 심군 칭호가 의미있나 싶었음

재학아 왜 돌로리스에 아이콘안달아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