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친구는 잘 해결 됐습니다.
저희가 기념일이 평일이거나 일이 있으면 편하게 주말에 축하하는데 이때 서로 선물이나 그런걸 싹 다 챙겨줍니다.

3주년도 여자친구가 바빠서 이번주 주말에 놀기로 했지만 바빠서 까먹었었나봐요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고 호르몬 지배까지 당해서
이번에는 축하한다는 말밖에 없어서 자신의 우선 순위가 밀렸다 생각해서 서운함이 폭발 했답니다.

아무튼 여차 저차 오해 잘 풀고 치맥 땡기고 잤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글 쓴건 개선안 수정하다가 연락 받았는데
여자친구가 전화, 카톡 안 받아서 혼자 어이없어서 멍 때리고 자책하고 하다가 석 나가서 아무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스마게 이 씨발련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