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2시쯤에 50만원씩 2번 긁고(한도 때문) 또 충전하려는데 자꾸 뭔 오류 어쩌고로 결제가 안되는거야
왜이러지 하다가 폰 봤는데 카드사에서 부정사용으로 정지시키고 전화했는데 내가 안받으니 문자를 남김..
방해금지모드 켜놔서 전화 온줄도 몰랐는데 문자 보고 호다닥 전화 걸었더니
스토브라는 곳에서 위에 금액 결제한게 맞냬
맞다고 하니까 되게 흠.. 흐음.. 거리면서 스토브가 뭐하는 곳이냐고 물음
ㅈㄴ 쪽팔리지만 게임이라고 했더니 스토브라는 곳을 첨 들어봤대서 어쩌고 저쩌고 설명 해줌
근데도 자꾸 의심하는 말투로 보이스피싱땜에 그런거고 본인이 사용한게 확실한거냐고 확인하려 함
내가 쓴거 맞다고 몇번이나 말하고 내 이멜주소까지 확인하고나서야 정지 풀어줌 ㅜㅜ

게임에 쓴거라고 얘기할 때 너무 창피했어…… 내가 내돈쓰고 수치심을 느껴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