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에서 대화소리 들려서 일어나려는데

눈도 안 떠지고 검지 손가락 하나만 겨우 움직여지는데

무서워서 숨 가쁘게 쉬며 윽윽거렸더니

옆에 후배가 괜찮냐고 흔들어 주면서 깨워주니 풀렸음


슈발 고마워서 후배 커피 사주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