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키우는 진돗개가 죄다 묶어두고 키우잖아요 거의

근데 명절날 사촌들 다 모이는데 아빠의 조카되시는(저한텐 사촌오빠)분이 그 진돗개한테 물렷는데

마당에서 고기굽고 바베큐파티 하다가 그런 일 터진와중에

아빠가 눈돌아서 바닥에 불판들고 개를 진짜 줜나팻음..

깨갱깨갱 거리면서 눈깔고 꼬리내리는게 진짜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남

걔 진짜 두개골 박살낫을정도로 내리찍어서 죽기직전이엇는데

그 후로는 어케됫는지는 소식을 모름

그냥 너무 한순간이여서 나 포함 어린 사촌들 다 울고 그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