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전직업이 양식요리사이긴한데.. 맨날 파스타 만들어달라 할 수는 없능데 먹고는 싶고 그래서 야심차게 파스타쿠커를 삼

쿠커에 면 삶고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4숟가락
페퍼론치노 마늘 내맘대로 막뿌려잇
면수 국자 반숟갈 넣고
삶은 면 넣고
막 데웠는데 면이 안익고 무맛에 마늘이 좀 탔음.
챗지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소금뿌리든지 치킨스톡 넣으래서 했더니 맛이 오오 조금 나는 것 같기도 해서 놀라웠음. 면을 더 익히기 위해 물을 좀 뿌리고 익혀봤는데 면은 익었는데 페퍼론치노도 탔음

그래서 대차게 실패함.....
입맛이 ☆반이라 그런지 그럭저럭 먹을만하네 했는데
남친이 먹었으면 바로 포크 내려놨을듯
그래도 지렁이순대볶음 만들 때보단 나아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