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에서 사형수의 정맥을 찾지 못해 사형 집행이 중간에 취소되는 이례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사형수 측은 집행 과정에서 심각한 고문을 당했다며 '잔혹한 형벌'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테네시주 교정당국은 이날 사형수 토니 카루더스(57)에 대한 약물 주입 사형 집행을 시도했으나 예비 정맥 혈관을 찾지 못해 결국 집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별일이 다 벌어지는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