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걸린것도 아님 집 어딘가에 박혀있던거 여친이 청소해주다 발견한건데
당연히 사용안한 새제품이고

근데 여친은 생리통때문에 예전에 뭐 미레나였나 시술 받았다고 해서 콘돔을 안쓰거든
그래서 자기한텐 쓸 필요가 없는데 이런게 집에 도대체 왜 있냐면서
집에 오래 있던거면 포장지만 봐도 오래된게 느껴져야 하는데 완전 새거같다고함

포장지가 깨끗하다는게 도대체 뭔소리야 안쓴거면 당연히 깨끗하겠지
내 집이 무슨 공사장도 아니고 먼지라도 수북히 쌓여있어야하나

근데 진짜 뒷면 유통기한 2028.9.30인데 이정도면 최소 2년은 된 거 아님?
찾아보니까 콘돔 유통기한이 3~5년이라는데... 
솔직히 그게 왜 집에 언제부터 있었던건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