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직원인데 오늘 시말서 썼음, 이유는 말 짤라먹고 카페 직원이 아는척 하는게 너무 짜증이 났다 라고 함
고객은 50대 여성이었음

대화 내용임
고객 : 디카페인 한잔 주세요
본인 : 네 음료는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고객 : 디카페인이요
본인 : 네, 고객님 디카페인은 원두입니다, 음료도 같이 말씀해주세요~
고객 : 아메리카노요
본인 : 네, 아이스로 드세요 핫으로 드세요?
고객 : 따듯한걸로요
본인 : 네, 계속 말씀해주세요~
고객 : 아메리카노 한잔이랑요
본인 : 네, 아이스로 드세요 핫으로 드세요?
고객 : 아이스요, 그리고 라떼도 2잔 주세요
본인 : 네, 아이스로 드세요 핫으로 드세요?
고객 : 핫이요
본인 : 빵이랑 전부 드시고 가시죠?
고객 : 네
본인 : 더 필요한거 없으시면 결제 도와드릴께요, 카드 앞에 넣어주시고요(결제됨)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결제하고 갔음

이후 회사 이메일로 온 내용

카페 직원 XXX가(명찰 있어서 실명 보임) 주문 하는데 계속 말을 끊어먹고
다 아는척 하는게 너무 짜증이 나서 네이버 리뷰 남길려다가 회사 이메일로 남겼다
이후 매니저 호출받고 시말서 씀

혹시 내 서비스 마인드가 잘못된거임?
진짜 모르겠어서 제 3자의 시선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