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31 15:26
조회: 141
추천: 0
나는 내 전우의 시체를 끌어안았다.고귀한 전사의 피가 흐르던 육체, 우뢰와 같은 함성을 포효하던 목소리, 함께 밤을 나누며 내게 맞췄던 입술, 나는 내 전우의 시체를 끌어안았다. 그대가 전사한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모두의 앞에서 나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대의 시체를 내 품에 안았을 때, 차디 찬 그대를 따뜻하게 안을 수 없을 때, 그대가 나에게 다시 입을 맞추지 못하게 되었을 때, 나는 결심했다. 그대의 육체를 기워내어, 그대의 영혼을 기워내어, 적들을 모두 도륙내고, 그대에게 내 연심을 전하겠노라고,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었다 말하겠노라고…
“나 죽음의 왕 일리아칸이 명하노니…” ‘그대는 복수와 파괴로 육체가 잠식 되어,’ “일어나라... 발탄! 그 찢긴 영혼을... 적의 피와 살로 채워라!” ‘나를 잊고 우리를 잊을지라도,’ “모든 적들을 섬멸하고 찢어 발겨라 검은산의 마수여..!” ‘나 일리아칸은 그대를 위하여,’ “ 모든 것이 재가 되어 사라질때 까지!!!” ‘나 또한 마땅히 그러하리…’
EXP
273
(73%)
/ 301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인생은혼자야] 밸런스 패치 언제함? 로아온 언제함? 라방 언제함?
[당돌한] 당신은 지금 당장 슬비가 하고싶어집니다 레드썬!





박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