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투표하는데 옆에서 갑자기 다 들으라는 듯한 목소리로

'세금도 안내는게 투표는 하러오네' 라면서 혀를 차는거임;;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도 기다렸다는 듯이 날 보면서 한마디씩 하는거야;;

참다못해서 내가 차은우 아니고 그냥 이 동네 사는 사람이라고 신분증 보여주면서 해명하니까 그제서야 다들 사과하더라고;;

날이 더워져서 다들 예민한건지 괜히 욕먹고 투표하고 왔네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