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아이인데 집에서는 괜찮은데

밖에 나가면 혼자 대변을 못 봐요.

학교에서 수업 중에 화장실 간다고 하고
짝꿍하고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해서,

혼자서 수업시간 내내 참다가 못참고
방구를 끼었나봐요.

방구냄새가 대변을 참다가 나온거라 엄청 역했는데
이날 이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학교가기가 무섭다고 하네요..

그냥 짝꿍하고 같이 보내줬으면
아무 문제 없을 일을
왜 이런 큰 사단을 만드나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