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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14:39
조회: 8,637
추천: 55
나도 인방 좋아하는데 여기 분위기 보면 마치..게임을 방송인들 컨텐츠용으로 뜯어고치라는 말처럼 들림. 맨날 "방송용 도파민이 필요하다", "현질 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 "방송인들 템 가치 보존해줘야 한다" 같은 얘기 나오는데, 게임은 유저를 위해 만들고 운영하는 게 우선 아닌가? 언제부터 기준이 "유저들이 재밌어하는가"가 아니라 "인방 컨텐츠 뽑기 좋은가"가 된 건지 모르겠음. 발비쿠때나 카멘 때도 게임사가 방송인들 불러서 띄운 게 아니잖아. 게임이 재밌고 화제가 되니까 방송인들도 자연스럽게 몰린 거지. 결국 개발자는 게임만 재밌게 만들면 됨. 그러면 유저도 늘고 방송인도 와서 재밌는 컨텐츠 진행해 줄 거임!
진화의 날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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