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만 가면 폭풍전야에 가려졌던 구름 사이로 햇볕 한 줌 들어와서 그곳에 몸 피하고 있는 기분으로 일하고 있음. 좁은 공간에서 사장 피해서 돌아다니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불안해 죽을 것도 같고 답답함. 근무 위치, 복지, 선임과의 관계 다 좋았는데<-곧 퇴사 예정, 사장이 자꾸 자꾸 회사 분위기를 망쳐놓네. 입사한지 이제 겨우 수습 끝나고 정직원 됐는데 진짜 답답해서 하소연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