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2박3일 왔는데

존나 잘자서 한 6시쯤 눈이 떠진거야

그래서 아.. 잠깨고 커피마시면서 담배나 펴야겠다~
하고 흡연장 가서 담배피는데

당직사관 서는 동원 설계한 간부 만났어

말거셔가지고

ㅇㄷ나오셧냐
몇년차시냐 이러길래

대답해주고

동원 6년차인데 너무 빡세네여...

왜케 훈련 많이시키세여 햇갸등

애기 들어보니까

저희도 고민이 많았어여

작년에 이것처럼 한 400명 언저리 들어왔는데

폭염이기도하고 생활관에서 대기만시키고
실내교육으로 영상만 틀어주니까

클레임이 엄청 들어오드라고요

바쁜 나를 잡아두고 대기만 시키며 휴대폰 만 시키냐!

이런 클레임

그래서 올해는 좀 교육훈련을 무조건 시키자 해서

좀 적절하게 준비를 햇데

에어컨 팡팡 틀어주고 생활관에서 쉬게하는거도 싫어하는 사람이 잇구나 싶드라..

난 이제 너무 만사가 귀찮구

군복입을일 올해가 마지막이지만..

싱기방기햇음